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0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01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페이스북 등 기술주 주가 반등과 민간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큰 폭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1.12포인트(0.97%) 상승한 25,115.76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9.11포인트(1.09%) 오른 2,711.7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4.25포인트(2.01%) 급등한 7,305.90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31(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일제히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197.51로 장을 마쳐 전 거래일 대비 1.6% 올랐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중국의 지난 10월 제조업 지표가 2년래 최악으로 추락했지만 중국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3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4.74포인트(1.35%) 상승한 2,602.78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7.77포인트(1.39%) 오른 1,294.22에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증시는 종가 기준 4거래일 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전문가들은 중국증시 투자자들이 제조업 부진 등의 부정적인 소식보다는 주초 발표된 당국의 부양책과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 등 호재를 더 비중 있게 받아들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증시는 31일 뉴욕 증시가 전날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해 크게 반등 마감했다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94.16 포인트, 1.60% 올라간 24979.69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39.68 포인트, 1.40% 상승한 1138.63으로 거래를 마쳤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7bp 오른 3.150%)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3.15%선 중반으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뉴욕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 안전수요가 약해진 영향이다. 이달 민간고용 증가폭이 예상을 웃돈 점도 수익률 상승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