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05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해 엇갈린 발언이 쏟아지면서 큰 폭의 등락을 보인 끝에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91포인트(0.43%) 하락한 25,270.8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31포인트(0.63%) 내린 2,723.0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7.06포인트(1.04%) 하락한 7,356.99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보합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1(현지시간) 국제유가 하락으로 정유주가 힘을 쓰지 못하면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3,204.21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해종합지수는 2.70% 상승한 2,676.5p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4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주간단위로는 3.0% 상승하며 2주 연속 강세를 보였다. 거래대금은 2,079억위안으로 직전일대비 15.3% 증가했다. 직전일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핫라인을 통한 전화회담에서 무역전쟁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양국 정상이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중미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개선으로 이어졌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3.97% 상승한 10687.8p로 마감했다. 강세로 출발한 홍콩H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이 확대되며 4% 급등했다. 주간단위로는 6.3% 상승하며 6주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중미 양국 정상이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표명함에 따라 중미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이 해소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7.8bp 오른 3.222%)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으로 3.20%선에서 거래를 끝냈다. 예상을 웃돈 지난달 고용지표가 추가 금리인상 지속 기대를 뒷받침한 결과다. 30년물 수익률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