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12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급락과 글로벌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01.92포인트(0.77%) 하락한 25989.3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보다 25.82포인트(0.92%) 내린 2781.01, 나스닥지수는 123.98포인트(1.65%) 하락한 7406.90으로 장을 각각 마쳤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유가 하락과 세계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 등이 작용하며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229.49 0.25% 후퇴했다. 유가 하락, 둔화하는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짓누른 가운데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도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국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 증시는 9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9% 하락한 2598.87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4% 내린 7648.55,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1% 하락한 1322.8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10월 소비자 물가와 생산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했지만 미중 무역전쟁 갈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약세장이 연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H지수는 2.547% 하락한 10,431.5로 마감했다. 민영기업에 대한 상업은행의 대출을 늘리라는 중국 정부의 정책 발표로 은행의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매도압력이 확대됐다. 달러 강세 지속도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4.1bp 내린 3.1911%)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나흘 만에 하락했다. 예상을 웃돈 생산자물가에 올랐다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주가가 하면서 안전수요가 유입된 결과다. 수익률곡선은 좀 더 평평해졌다. 12일 ‘재향군인의 날’로 채권시장이 휴장함에 따라 거래는 한산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