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1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13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가 반등에 실패한 가운데 달러 강세, 애플 급락이 더해져 큰 폭 내렸다. 12(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02.12포인트(2.32%) 급락한 25,387.18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79포인트(1.97%) 내린 2,726.2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6.03포인트(2.78%) 하락한 7,200.87에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12(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의 불확실성과 이탈리아 적자 예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약세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Stoxx50 지수는 1.11% 하락한 3193.08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중국 증시가 12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2% 상승한 2630.52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4% 오른 7832.29,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3.47% 상승한 1368.79로 장을 마쳤다이날 상승세는 당국의 부양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중국 류쿤(劉昆) 재정부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기고문에서 미중 무역갈등에 대비해 중국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감세 혜택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홍콩 시장] 보합 마감.

홍콩H지수는 0.09% 상승한 10,440.3p로 마감했다. 장초반 상승했던 홍콩H지수는 이후 등락을 반복했다. 본토 정부가 감세정책을 비롯한 시장 친화적인 정책을 발표했으나, 금융주 비중이 높은 홍콩증시에 미친 영향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 국채가격] ‘재향군인의 날’로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