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1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14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의 폭락 등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라 하락 마감했다. 13(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69포인트(0.40%) 하락한 25,286.4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4포인트(0.15%) 하락한 2,722.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01포인트(0.00%) 상승한 7,200.87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13(현지시간) 사흘간 지속된 약세장에서 벗어나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반등에 성공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50 지수는 0.96% 높은 3,224.82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중국 증시가 13일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3% 상승한 2654.88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68% 오른 7963.6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7% 상승한 1392.0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세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가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0.37% 상승한 10,478.7p로 마감했다. 2% 하락하며 출발한 홍콩H지수는 오후 들어 강세로 전환했다. 본토증시가 금융시장 개방 기대감 속에서 강한 반등을 보인 것과 중미 무역전쟁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4.4bp 내린 3.140%)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1주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전일 나온 재료들이 뒤늦게 반영돼 일찌감치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다. 장중 유가가 7% 급락하자 낙폭을 한층 확대했다. 다만 브렉시트 협상 타결 기대감에 수익률의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