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2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22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뉴욕증시가 21(현지시각) 기술주 폭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매수가 유입되며 반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애플 주가가 하락하면서 상승세가 꺾이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00%(0.95포인트) 내린 24464.69에 거래를 마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S&P500 지수는 0.30%(8.04포인트) 오른 2649.93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2%(63.43포인트) 6972.25에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1(현지시간)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지난주 이후 계속된 하락세를 끊고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1.21% 상승한 3,153.91을 기록했다.

 

[중국 본토 시장] 상승 마감.

21일 중국증시가 미국 증시 급락과 미중 무역갈등 우려에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65포인트(0.21%) 상승한 2,651.51, 선전종합지수는 7.51포인트(0.54%) 오른 1,386.43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 주도로 급락세를 이어가자 1%대 하락세로 개장했다. 개장 전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이 시장을 왜곡하는 무역 관행을 근본적으로 수정하지 않았다고 평가해 무역전쟁 우려가 이어진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하지만 장중 부동산 등 일부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금융주와 기술주가 낙폭을 줄이면서 두 지수도 반등을 시도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H지수는 0.19% 상승한 10,486.1로 마감했다. 유가 급락 및 미국 시장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 출발한 홍콩H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위안화 가치 소폭 상승 및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낙폭이 축소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4bp 내린 3.060%)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다음날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제한적으로 등락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소폭 하락, 8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예상을 밑돈 내구재 주문 지표와 ‘내년 봄 금리인상 일시 중단 가능’ 보도로 내렸다가 뉴욕주가를 따라 되올랐으나 다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