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2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통화정책과 관련해 완화적인 발언을 내놓은 데 힘입어 큰 폭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70포인트(2.50%) 급등한 25,366.4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1.61포인트(2.30%) 상승한 2,743.7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8.89포인트(2.95%) 급등한 7,291.59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8% 떨어진 7,004.52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지수는 3,168.29로 장을 마감해 0.06% 상승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중국증시는 이번 주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합의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7.06포인트(1.05%) 상승한 2,601.74에 거래를 마쳐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선전종합지수는 18.70포인트(1.40%) 높아진 1,355.38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한 홍콩H지수는 본토증시 강세에 상승폭 확대하여 1.14% 오른 10,634.7에 마감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단계적 타협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중국에서 내수 활성화 정책 발표가 호재로 작용하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0.4bp 내린 3.057%)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미미하게나마 이틀 연속 떨어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수직 하락했다가 주가를 따라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낙폭이 제법 큰 편이었다.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0.4bp(1bp=0.01%p) 내린 3.05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