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1.3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1.30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에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정책 관련 긴장이 지속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59포인트(0.11%) 하락한 25,338.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99포인트(0.22%) 하락한 2,737.8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51포인트(0.25%) 내린 7,273.08에 장을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이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한 영향으로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 오른 7,038.95로 거래를 마감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증시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도 다소 큰 폭으로 내렸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대한 해석이 엇갈린 데다 주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을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면서 주가는 내림세로 방향을 틀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4.29포인트(1.32%) 하락한 2,567.44에 거래를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29.95포인트(2.21%) 떨어진 1,325.43에 장을 마감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1% 이상 상승세로 출발한 홍콩H지수는 바로 하락하며 오후에는 약세로 전환하여 전일대비 0.47% 하락한 10,584.9에 마감했다. 연준의장의 완화적 발전에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의 자동차 고관세 검토에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또한 본토 주식시장의 하락폭 확대도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2.6bp 내린 3.032%)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사흘 연속 하락했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연준의 비둘기파적 태세 전환이 재확인된 영향이다. 다만 연준이 지난달 주가급락에도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수익률곡선은 다시 평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