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8.12.0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8.12.0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주요 지수는 중국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 소식 등으로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79.40포인트(0.32%) 하락한 24,947.6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1포인트(0.15%) 하락한 2,695.95에 장을 마감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7,188.26으로, 29.83포인트(0.42%) 올랐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유럽 주요 증시가 화웨이 발 악재로 일제히 3% 이상 급락하면서 2년여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1% 하락한 3045.94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 전일대비 3.15% 하락한 6704.05에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크푸르트의 DAX증시와 프랑스 파리 CAC40지수는 각각 3.48%, 3.31% 떨어진 1810.98, 4780.46으로 거래가 끝났다. DAX증시는 지난 1월 말 이후 현재까지 21% 가량 떨어졌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 증시는 하웨이 발 악재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4.62포인트(1.68%) 하락한 2,605.18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30.02포인트(2.17%) 떨어진 1,350.75에 마쳤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증시는 6일 중국 화웨이 발 악재로 대폭 속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63.30 포인트, 2.47% 떨어진 26156.38로 폐장했다홍콩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76.23 포인트, 2.57% 크게 하락한 1480.72로 거래를 끝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3.3bp 내린 2.879%)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2.879%로 전장보다 3.3bp(1bp=0.01%p) 낮아졌다. 예상을 밑돈 경제지표들과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국 화웨이 충격에 따른 미중 무역긴장 고조 때문이다. 초반부터 하락세를 타며 3개월 만에 최저인 2.828%로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후 주가가 낙폭을 줄이자 따라 움직였다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6.1bp 급락한 2.766%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