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1.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1.29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엔비디아와 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이 중국 경기둔화를 이유로 실망스러운 실적 및 실적 전망을 내놓은 데 따라 하락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84% 하락한 24528.2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8% 하락한 2643.8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7085.69p로 마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투자자들이 미중간 무역협상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 증시가 부진한 기업실적에 하락하면서 유럽증시가 하락했다.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82% 하락한 3137.27p로 마감했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0.63% 내린 11210.31,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76% 떨어진 4888.58로 장을 끝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91% 하락한 6747.10으로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596.98p로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0.38% 떨어진 1,314.99에 장을 마감했다. 1 FOMC, 류허 부총리의 미국 방문 등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부각되었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업종이 1.5% 하락하며 가장 크게 밀렸고, 소비재와 농산물 관련업종이 각각 0.8%, 0.7% 떨어졌다. 공공서비스업종과 정보기술 업종은 소폭 올랐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27576.96p로 마감했다. 강세로 출발한 홍콩H지수는 본토증시에 동조하며 강보함세로 마감하였다. 위안화 환율 강세와 춘절 시즌에 들어서면서 소비재 중심으로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오후에 차익매물이 출현되었다. CBS 제도에 따른 정책 기대감에 은행, 보험 등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제약, 커뮤니케이션, 자동차 등 업종은 본토에 동조하며 하락 마감하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1.45bp 하락한 2.744%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45bp 하락한 2.74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66bp 하락한 2.590%로 마감했다. 이번 주 대규모 입찰을 앞둔 부담감에 초반 오르다가 뉴욕주가를 따라 방향을 바꿨다. 이날 실시된 2년물과 5년물 입찰 호조도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