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3.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3.27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세가 진정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5% 상승한 25657.7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2% 상승한 2818.4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7691.52p로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유럽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8% 상승한 3319.53p로 마감했다.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다. 영국 하원은 과반의 지지를 받는 브렉시트 방안을 찾을 때까지 여러 선택지를 놓고 일련의 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의향투표'(indicative votes) 27일 실시키로 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중국 본토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무역 협상 경계심에 하락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51% 하락한 2997.10p로 마감했다. 상하이증시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으로 거의 2주 만에 3천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통신, 정보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금융, 소비재 관련 업종도 하락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28566.91p로 마감했다. 2018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뚜렷했다. 업종별로 양호한 실적이 뒷받침 된 의류, 필수소비재, 부동산 등 업종의 주가가 상승한 반면 에너지, 제약, 은행, 커뮤니케이션 등 업종의 주가는 하락세로 마감하였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47bp 상승한 2.423% )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7bp 상승한 2.423%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6bp 상승한 2.266%로 마감했다. 뉴욕주가가 반등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예상을 밑돈 주택과 소비심리 지표로 수익률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10~3개월물 수익률곡선 역전 현상도 지속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