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4.0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4.03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26179.1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0% 상승한 2867.2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5% 상승한 7848.69p로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최근 큰 폭 상승 이후 관망 심리가 커진 가운데 기업실적 둔화 우려도 제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세계 각국의주가지수도 큰 폭 올랐지만, 이날은 시장이 다시 신중해졌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3395.70p로 마감했다. 유럽증시가 동반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깜짝 개선됐다는 소식에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가 수그러들면서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73.74포인트(1.01%) 상승한 7391.12를 기록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3176.82p로 마감했다. 홍콩언론인 SCMP에서 4월에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관련 기대감이 부각되었고, 중국의 제조업 PMI 반등에 이어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양호하게 발표된 것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1% 상승한 29624.67p로 마감했다. 대내외 경기지표 개선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위안화 절하와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매물이 출회하였다. 자동차, 통신, 유틸리티, 시멘트, 항공, 통신, 제약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반면 인프라주의 하락폭이 컸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2.86bp 하락한 2.474%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68bp 하락한 2.47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02bp 하락한 2.302%로 마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안전자산인 미국채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최근 가격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도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 다만 주 후반 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터라 투자자들은 적극적 매수를 자제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