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4.0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4.09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2% 하락한 26341.0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0% 상승한 2895.7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7953.88p로 마감했다. 기업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투자자들을 조심스럽게 만들었다. 주요 지수가 지난해 말 이후 지난주까지 지속해서 큰 폭 오른 만큼 가격에 대한 부담도 커진 시점이다. 이날 보잉 등 주요 산업 대기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부각하면서 해당 기업 주가가 큰 폭 하락한 점도 다우지수를 비롯한 시장 전반에 부담을 줬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3438.06p로 마감했다. 또한 유로존에서는 독일의 DAX 지수가 11963.40으로 0.39% 하락했고 프랑스의 CAC40 지수 역시 0.08% 내린 5471.78로 마감됐다. 독일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독일의 2월 수출이 전월 대비 무려 1.3%나 감소해 지난 1년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커진 것이 증시를 짓눌렀다.  여기에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악화 우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 리비아 내전 악화 우려 등도 증시를 압박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3244.81p로 마감했다. 연휴간 여행객수 및 여행산업 매출액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했고, 국무원이 선별적 지급준비율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점이 주식시장에 긍정적이었다. 또한 외교부가 미중 무역협상가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며 투자심리도 개선됬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30077.15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과 연휴간 견조한 여행객수 증가세가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업종별로 시멘트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되며 중국건재(+7.5%), 해라시멘트(+4.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증권, 은행 등 업종은 하락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68bp 상승한 2.522%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68bp 상승한 2.52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5bp 상승한 2.362%로 마감했다. 주중 미국채 입찰을 앞두고 물량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다만 이번 주 잇단 물가지표 및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라 수익률 추가 움직임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