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4.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4.18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26452.6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5% 상승한 2907.0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8000.23p로 마감했다. 시장이 기대와 우려 속에서 지켜보고 있는 1분기 기업 실적이 다시호조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S&P500은 지난해 9 20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2,930.75에 다가섰다. 다만, 바이오주 규제 강화 우려에 바이오주가 큰 폭 하락하면서 다우 지수는 장 초반 100포인트가량 오르다 상승 폭을 줄였다.시장 예상을 웃도는 이익과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전체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하면서 장 초반 강하게 올랐던 UHC의 발목을 잡았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3463.36p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다양한 호재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행사무소 등 실질적인 이행 체계에도 합의했다고 말했다. 영국 통계청(ONS)은 이날 2월까지 3개월간 영국의 취업자수는 3272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39% 상승한 3253.60p로 마감했다.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경기개선 기대로 은행과 보험의 급등이 지수 강세를 견인함. 올해 5G 상용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 전망에 통신, IT 하드웨어 업종도 급등했다. 외국인은 중국A주를 총 34억위안 매수하며 순 매수세로 전환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07% 상승한 30129.87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의 역RP 시행과 3 70대도시의 주택가격 전월비 상승률이 5개월 만에 반등으로 전환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경기개선 기대감에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종이 급등했다. 다만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자동차, 전력 등 업종에는 차익매물이 출회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3.61bp 상승한 2.590%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61bp 상승한 2.59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8bp 상승한 2.412%로 마감했다. 뉴욕주가가 퀄컴 폭등과 기대이상 실적에 힘입어 오른 영향을 받았다. 전 거래일 시카고와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경기성장을 낙관하면서 물가가 중앙은행 목표치 이상으로 오르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도 수익률 상승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