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4.1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4.1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26559.5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2905.0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7998.06p로 마감했다. 주요 경제지표와 많은 기업 실적, 특검보고서 공개 등 이슈가 많아 시장 변동성이 컸다. 다우지수는 결국 100포인트 넘게 상승했지만, 장중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유럽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강한 미국 소매판매가 이를 상쇄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또 특별히 새로운 게 없었던 특검보고서도 소화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3499.23p로 마감했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는 실망스러웠다. 프랑스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49.6으로 시장 예상치 50.0을 밑돌았다. 독일의 제조업 PMI 44.5로 경기 확장과 축소를 가르는 기준인 50을 하회했다. 그러나 기업 실적이 투자심리를 돌려세웠다.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와 에너지관리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으며 각각 약 3%씩 올랐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3250.20p로 마감했다. 자동차, 가전, 전자제품 소비진작 정책에 대해 발전개혁위원회에서 현단계에서 논의 및 심의 중이라 밝히며 전일 급등했던 자동차에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하락했고 IT S/W, 의료기기, 부동산 등 업종은 하락했다. 3월 소매판매 지표가 크게 개선된 가전, 가구, 의류 업종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29963.26p로 마감했다. 자동차 부양정책에 관해 정책당국이 톤다운한 입장을 밝히면서 직전일 급등한 자동차주에 일부 매도물량 출회했다. 또한 증권, 은행, 인프라, 건자재 등 업종에도 차익매물이 출회했다. 다만 1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호조로 글로벌IB의 목표주가 상향에 차이나타워는 4.8% 상승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3.44bp 하락한 2.560%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44bp 하락한 2.56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0bp 하락한 2.380%로 마감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1.6bp 내린 2.386%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3.5bp 낮아진 2.961%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2.369% 4.1bp 떨어졌다. 예상을 밑돈 유로존 지표로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동반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