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5.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5.08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79% 하락한 25965.0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65% 하락한 2884.0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96% 하락한 7963.76p로 마감했다. ·중 무역협상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오는 10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대한 관세를 올리겠다고 위협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므누신 재무장관 등 핵심 당국자들이 트럼프 발언을 재확인해 시장 공포에 불을 지폈다. 무역전쟁 격화 우려에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648포인트 폭락하는 등 극심한 불안을 노출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78% 하락한 3401.16p로 마감했다. 미중 통상마찰 경계감이 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이 대중 관세 인상 방침을 배경으로 중국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가 선행했다. 중국 경기와 연관성이 있는 패션주 버버리 그룹과 보험주 푸르덴셜, 은행주 HSBC 홀딩스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국제 유가 하락에 석유 관련주도 내렸다. 구리 가격이 떨어지면서 광업주가 동반해서 밀렸다. 은행주를 필두로 금융주가 저하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2926.39p로 마감했다. 금일 류허 부총리가 5 9~10일 미국을 방문해 11차 무역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상무부가 재차 밝히며 장 막판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10일 관세 부과 현실화 여부를 앞두고 Risk off 심리가 여전하며 지수 상승폭은 제한됬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2% 상승한 29363.02p로 마감했다. 중국 상무부가 5 9~10일에 류허 부총리를 비롯한 협상단이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단 무역협상 결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고 위안화 환율도 재차 약세를 나타냄.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반면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금리 -1.26bp 하락한 2.457%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26bp 하락한 2.45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60bp 하락한 2.284%로 마감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2bp 하락한 2.282%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3.7bp 낮아진 2.862%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1.7bp 떨어진 2.260%를 기록했다. 10년물~3개월 수익률격차는 장중 한때 3bp 이하로 축소됐다. 지난달 초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투자자들의 경기침체 우려가 커졌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