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5.13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5.13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25942.3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2881.4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7916.94p로 마감했다뉴욕증시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지난주 내내, 미중 무역협상에 촉각을 곤두세웠으며 현지시간 10일 오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으로, 협상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하는데 따라 등락을 오갔다. 하지만 앞으로 협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3361.05p로 마감했다. 시장은 시간을 벌었다는 긍정적 측면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10(유럽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도 큰 동요 없이 대부분 오름세로 마감했다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 대비 85.91포인트(0.72%) 상승한 12059.83으로 마감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4.28포인트(0.27%) 오른 5327.44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영국 런던 주식시장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4.12포인트(0.06%) 하락한 7203.29를 기록하며 약보합에 그쳤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10% 상승한 2939.21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주내로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밝히며 지수는 오전에 강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오후에 2,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이 현실화됐고, 중국도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하며 지수는 급락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4% 상승한 28550.24p로 마감했다. 2,000억달러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이 현실화되며 지수는 급락했지만, 타결 기대감이 재차 부각되며 재차 반등에 성공했다. 업종별로 부동산, 헬스케어, 금융 업종이 급등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한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은 약세로 마감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금리 2.49bp 상승한 2.467% )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9bp 상승한 2.46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81bp 상승한 2.266%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방향을 달리했다. 미 소비자물가지표가 예상을 밑돈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두고 엇갈린 소식이 나왔다. 미국은 대중 관세를 인상하면서도 협상은 지속하기로 했다.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등, 2.46%대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