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6.1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6.11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26062.6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7% 상승한 2886.7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5% 상승한 7823.17p로 마감했다. 시장은 멕시코 관세 해소 영향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미국이 멕시코에 부과하려던 관세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안도감이 형성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와 불법 이민자 문제 대응 방안에 합의했다면서 관세는 무기한 연기된다고 지난 주말 밝혔다.멕시코 관세에 민감한 자동차 기업인 GM과 포드 주가가 각각 1.47% 0.61% 오른 것을 비롯해 증시 전반에 안도감을 제공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4% 상승한 3386.45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0(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간 무역문제 해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등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 오른 7,375.54로 거래를 마쳤다.FTSE 100 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강세를 유지하며 7,331.94~7,380.14구간에서 소폭 등락을 이어갔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382.50으로 거래를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0.34% 상승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6% 상승한 2852.13p로 마감했으며 이는 발표된 무역지표 호조때문으로 풀이됐다.   해관총서가 이날 발표한 5월 중국 수출은 2138 4540만 달러( 252 94000억원),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수출 증가율은 예상치인 -3.9%와 전월치인 -2.7%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5월 수입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27% 상승한 27578.64p로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하와 중국 경기둔화 우려 완화에 금융주와 기술주 등 주력 종목에 매수가 선행했다.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3.8% 급등하면서 장을 끌어올렸다. 중국 당국이 여러 개의 게임을 신규 인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美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75bp 상승한 2.148%로 마감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3.6bp 상승한 1.897%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4.8bp 높아진 2.623%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5.6bp 오른1.911%를 기록했다. 미국과 멕시코 간 무역합의 소식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멕시코와의 불법 이민 관련 협상을 타결했다며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관세 부과를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