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0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04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67% 상승한 26966.0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7% 상승한 2995.8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8170.23p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10 3일 고점 대비 10% 이상 내리며 조정장에 진입했다. 이로써 2016 3월 이후 처음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약세장에 접어들다. 지수 하락을 이끌었던 특징적인 종목들로는 애플이 -3.2%하락했다. TF 인터내셔널 증권이 내년 아이폰 출하 전망을 20% 가량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다우 구성 종목 중 하나인 존슨앤존슨도 베이비파우더 제품이 석면 검사 양성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수십 년 동안 은폐해왔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10% 폭락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93% 상승한 3540.63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3(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지도부의 인선이 마무리돼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걷히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6% 오른 7,609.32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4 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파운드화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수출 전망이 개선돼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75% 오른 5,618.81,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0.71% 상승해 12,616.24로 거래를 마쳤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4% 하락한 3015.26p로 마감했다. 약세로 시작한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하락폭이 확대됐다. 거래대금은 2,186억위안으로 직전일과 비슷.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미중 무역협상에 긴 시간이 필요하고, 5G 관련 화웨이에 대한 정책은 변함없다고 밝혀 미중 무역협상에 관한 중장기 불확실성이 지속됐다.

 

[홍콩 시장] 혼조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28855.14p로 마감했다. 피터 나바로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이 5G 관련 화웨이에 대한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고, 미국이 추가적으로 40억달러 규모의 유럽연합(EU)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며 대외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수요 부진 우려에 따른 유가 약세에 에너지 업종이 하락했고, 금융 업종도 약세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2bp 하락한 1.95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7bp 하락한 1.760%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내렸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하락, 1.95%로 내려섰다. 유로존 등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영향을 미친 가운데 이날 나온 기대 이하 미 경제지표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예상에 힘을 실었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 조기 폐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