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09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6% 하락한 26922.1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990.4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0% 하락한 8161.79p로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미국의 양호한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에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1분기 GDP 증가율 잠정치가 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0%를 상회하는 수치다중국이 희토류 대미 수출 제한 가능성을 언급한 데 이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 한후 리처드연준  부의장이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3527.98p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그동안 연이은 하락 행진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46% 오른 7218.16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0.54% 상승한 11902.08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도 0.51% 오른 5248.91로 장이 마쳤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9% 상승한 3011.06p로 마감했다. 다음주 발표될 수출입 및 통화량 지표와 미중 실무진 무역협상을 앞두고 관망세가 유지됐으나, 최근 3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 최근 낙폭이 컸던 음식료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가장 크게 상승했고, 제약, 레저, 가전 등도 동반 상승했다.

 

[홍콩 시장] 휴장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7% 하락한 28774.83p로 마감했다. 금요일 저녁에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의 경계감이 부각된 것이 가장 큰 부담이었다. 본토증시에 따라 음식료가 건자재, 보험 등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나 자동차, 인프라, 제약, 통신, 의류, 에너지 등 업종은 하락 마감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7개월 만에 일일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사흘 만에 되올라 2%대를 회복한 것이다. 예상을 대폭 웃돈 미 고용지표로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한 영향이다. 단기물 수익률이 더 많이 오르는 ‘베어 플래트닝’ 양상이 나타났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9.2bp(1bp=0.01%p) 오른 2.042%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레벨을 낮추며 오전 한때 2.068%로까지 갔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11bp 상승한 1.867%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