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0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10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26783.4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2979.6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4% 상승한 8141.73p로 마감했다. 시장은 하원 증언에서 파월 의장이 내놓을 통화정책 방향 예고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내비치는 발언을 하지 않을 경우 증시가 타격받을 수 있어 경계하고 있다. 금리 선물 시장은 여전히 7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지만 씨티그룹 등 일부 기관은 연준이 7월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는 진단을 내놓기도 했다. 또 연준 내에서도 금리 인하 기대를 줄이는 발언이 나왔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3509.75p로 마감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정국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 불투명 등에 따라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이날 영국 런던 주식시장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7% 하락한 7,536.47로 거래를 마쳤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1% 하락한 5,572.10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식시장의 DAX 지수는 0.85% 떨어진 12,436.55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4% 떨어져 3,509.75로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8% 하락한 2928.23p로 마감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입, 통화 등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분위기가 짙어졌고 개별 이슈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양상을 보였다. 승용차연합회가 발표한 6월 승용차 판매대수가 180만대로 전년대비 4.9% 증가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6% 하락한 28116.28p로 마감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는 10~11일에 예정된 파월 연준의장의연설과 중국의 6월 수출입, 통화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부각됐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 제약, 인프라 업종이 하락폭이 컸고 자동차는 전기차와 내연차의 주가 흐름이 현저하게 엇갈렸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연속 올라 2.06%대를 기록했다. 이번주 재개되는 중국과의 무역협상 기대가 작용했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의회 증언을 하루 앞둔 터라 상승폭은 제한됐다. 3년물 입찰 수요 부진으로 2년물 수익률은 1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다. 10~2년물 수익률 곡선은 사흘 연속 평평해졌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1bp(1bp=0.01%p) 오른 2.06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