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17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90% 상승한 27332.0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3013.7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9% 상승한 8244.15p로 마감했다.S&P 500 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연준의 금리 인하 발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것이 이러한 미국 증시의 상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 연준은 이달 말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분쟁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를 막기 위해서이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3497.63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2(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등 상승요인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안보갈등 등 하강요인이 작용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5% 내린 7,505.9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07% 내린 12,323.32로 거래를 마감했다.반면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8% 오른 5,572.86으로 장을 끝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2930.55p로 마감했다. 6월 수출입 지표와 통화량 지표의 발표 및 커촹반의 거래를 앞두고 투자자의 관망세가 우세했다. 특히 오후에 들어 6월 통화량 지표가 예상을 상회할 것이란 루머가 전해지면서 은행, 보험, 부동산을 비롯한 금융주가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28471.62p로 마감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상원 증언에서 7월 금리인하를 재차 시사한 점이 호재였다. 다만 수출입과 통화량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됐다. 업종별로 보험사의 상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했고, 은행주도 동반 강세였다. 단 제약, 자동차, 인프라 등 업종은 하락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금리인하를 재차 시사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비둘기 발언이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약한 인플레이션에 맞서 두 차례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도 주목을 받았다. 단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내리면서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사흘 연속 가팔라졌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6bp(1bp=0.01%p) 내린 2.106%를 기록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1.8bp 하락한 1.834%에 호가됐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0.8bp 낮아진 2.634%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