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23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2% 하락한 27219.85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984.4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8185.21p로 마감했다시장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따라 움직였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은 혼조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철도 물류기업 CSX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10.3% 폭락했다. 여타 운송회사들의 주가도 동반 하락하면서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이 당장 금리 인하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6% 하락한 3501.58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17(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을 우려 속에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5% 내린 7,535.4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72% 하락한 12,341.0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76% 내린 5,571.71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과 미국의 기준금리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2931.69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고 대중 3차 추가 관세 부과가 가능하다고 발언하며 주요 아시아증시 약세에 비해 본토증시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지속됐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9% 하락한 28593.17p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경계심이 부각됐고,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관망세 지속됐다. 업종별로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건자재, 자동차, 소재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 유틸리티, 은행 등 업종이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락, 2.10% 밑으로 다시 내려섰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사흘 연속 평평해졌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우려로 뉴욕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예상을 밑돈 주택지표가 수익률을 한층 압박했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5bp(1bp=0.01%p) 내린 2.055%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꾸준히 레벨을 낮추며 장 막판 2.053%로까지 갔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2bp 하락한 1.830%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