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1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23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1% 상승한 27222.9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2995.1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8207.24p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18(현지 시각) 금리인하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통화정책에 대해 ‘비둘기적(완화적) 발언’을 하며 적극적인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졌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재앙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경기 적신호가 처음 보일 때 신속하게 금리를 내리는 행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3482.83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18(현지시간) 장 초반 유럽중앙은행(ECB)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회복세를 보였지만,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의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 내린 7,493.09로 거래를 마쳤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92% 하락한 12,227.85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550.55 0.38% 내렸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04% 하락한 2901.18p로 마감했다중국 외교부가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 시 무역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에 나섰고, 일부 우량주들이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귀주모타이의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며 음식료 업종이 하락했고, 무역분쟁 격화 우려에 IT 업종도 급락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0.46% 하락한 28461.66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과정에서의 양국 마찰이 지속됐고, 일부 우량기업의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높아졌다. 본토증시의 약세에 동조하며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고, 특히 에너지, 가스, 자동차, 제약, 건자재 등의 하락폭이 뚜렷. 반면 양호한 실적에 다수 보험사는 강세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8(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내리며 2.03%대를 기록했다. 경제 위험신호가 보이면 재빨리 대응해야 한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이 이달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를 자극했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나흘 만에 가팔라졌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7bp 내린 2.032%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은 7bp 하락한 1.756%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