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7.2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7.23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27154.2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2% 하락한 2976.6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4% 하락한 8146.49p로 마감했다.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과도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앞서 시장에서 이달 30~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0.5%포인트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지만 이는 과도한 기대감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연준은 통상 0.25%포인트씩 금리를 조정해왔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3480.18p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보합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1% 오른 7,508.70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26% 오른 12,260.07,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03% 오른 5,552.34로 장을 마감했다.유럽 증시는 미국의 금리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2924.20p로 마감했다. 존 윌리엄스의 발언으로 미국 기준금리 50bp 인하 기대감이 부각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국가가 금리인하에 동참하며 중국 인민은행의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부각됐다. 폴리부동산의 상반기 순이익이 50% 이상 급등하는 등 실적 호조에 부동산 업종이 상승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07% 상승한 28765.40p로 마감했다. 오는 7월 미국이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모든 업종이 상승했던 가운데 유동성 완화 기대로 금융주의 강세가 뚜렷했다. 특히 6월 원수보험료 호실적에 인민보험그룹이 4% 상승하며 보험업종 강세를 견인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사흘 만에 반등, 2.05%대를 기록했다. 과감한 금리인하 기대에 제동이 걸린 점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하루 만에 평평해졌다. 오후 359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2.7bp(1bp=0.01%p) 오른 2.051%를 기록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6.2bp 상승한 1.814%에 호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