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0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0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21% 상승한 26029.5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30% 상승한 2881.77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7833.27p로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중 무역전쟁과 위안화 환율 추이에 특히 촉각을 곤두세웠다. 미국은 전일 장 마감 이후 전격적으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지난 199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중국이 달러-위안 환율의 7위안 상회(포치·破七)를 허용하자 곧바로 초강력 대응에 나섰다.앞서 미국이 중국산 제품 추가 3천억 달러어치에 9월부터 10% 관세를 부과키로 하고, 중국은 미국 농산물 수입 중단을 발표하는 등 무역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8% 하락한 3291.66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 하락한 7,171.6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567.96으로 거래를 마쳐 0.78% 떨어졌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3% 떨어진 5,234.65로 장을 마쳤다.중국이 고의로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해 온 미국 재무부는 전날 뉴욕 증시 마감 후 전격적으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56% 하락한 2777.56p로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며 무역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산됐다. 중국 상무부도 새벽 공식성명을 통해 미국산 농산품 수입을 중단했고, 8 3일 이후 수입한 농산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고려 중이라고 발표하며 미중 양국의 갈등이 극단으로 향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25976.24p로 마감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지만, 인민은행이 홍콩에서 300억위안의 중앙은행 어음을 발행한다고 발표하며 위안화의 추가 약세를 방어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고, 특히 보험, 은행, 인프라 등 업종의 하락폭이 컸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52bp 하락한 1.70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97bp 상승한 1.583%로 마감했다. )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8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단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금리인하 선회를 앞장서서 주장해온 제임스 불라드 미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