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0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08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9% 하락한 26007.0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2883.9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7862.83p로 마감했다미국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와 중국 위안화 환율의 움직임과 연동돼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주식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공포가 한 층 커진 가운데, 미 국채 금리와 중국 위안화 환율 동향을 특히 주시했다. 미국과 중국의 환율 전쟁 갈등은 여전하다.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미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을 6.9996위안으로 올렸다.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는 ‘포치(破七)’ 현상에 근접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3309.99p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상승한 7,198.7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1,650.15로 거래를 마쳐 0.71% 올랐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61% 오른 5,266.5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최근 1주일간의 하락세를 멈춘 뒤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그러나 미국 뉴욕 증시가 무역전쟁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급락 출발하자 유럽 증시도 장 막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2% 하락한 2768.68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역외 위안화 방어에 나서면서 점진적인 약세가 이루어졌으나,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기업실적 악화 우려가 지속됐다. 또한 장중 금요일에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정부가 공식 반박에 나선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25997.03p로 마감했다. 인민은행이 고시환율을 6.99위안/달러로 고시했고 이에 역외 환율도 0.3% 이상 절하된 점이 부정적이었다. 7월 판매량 부진에 비야디(-4.8%)가 급락했고, 금융, 에너지 업종도 하락. 반면 부동산, 스포츠웨어, 필수소비재 등 업종에 저가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19bp 상승한 1.73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39bp 상승한 1.607%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소폭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미미하게나마 이틀 연속 올랐다. 이머징 중앙은행 세 곳의 기대 이상 금리인하 행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격적 금리인하 촉구 트윗 등으로 장 초반 내렸다가 방향을 바꿨다. 장중 뉴욕주가가 반등한 가운데 10년물 입찰수요 부진 소식이 가세한 영향이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다시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