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2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22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93% 상승한 26202.7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82% 상승한 2924.4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90% 상승한 8020.21p로 마감했다. 미국 주요 유통 기업인 타겟은 전문가 예상치를 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장중 한때 주가는 20% 가까이 급등해 사상 최고치(102달러)도 경신했다. 주택 자재 업체인 로우스와 홈디포도 2분기 실적 호조에 각각 약 10%, 2% 상승했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짙어지는 상황에서 유통 업체들의 실적 호조는 미국의 소비 심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 됐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33% 상승한 3394.89p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는 21(현지시간) 미국의 통화정책을 주시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1% 오른 7,203.9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0% 상승한 11,802.85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435.48로 거래를 마쳐, 1.70% 상승했다.시장은 오는 23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례 심포지엄 발언을 기다리면서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나타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1% 상승한 2880.33p로 마감했다. . 대내적으로 특별한 호악재가 부재했고, 대외적으로는 23~24일의 잭슨홀미팅에서의 향후 금리 방향을 두고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업종별로 반도체, 통신, 내구재, 운송, H/W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통, 음식료, 제약 등 업종이 하락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26270.04p로 마감했다. 캐리람 홍콩 행정장관이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홍콩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됐다. 1등 부동산 디벨로퍼인 완커의 양호한 상반기 실적에 부동산주가 상승했고 기타 내수주도 실적 호조로 상승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38bp 상승한 1.58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10bp 상승한 1.573%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루 만에 반등, 1.57%대로 올라섰다. 단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오르면서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한때 역전이 발생했다.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발표 이후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가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