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8.2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8.2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00% 상승한 26036.1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5% 상승한 2887.9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7856.88p로 마감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이날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1000만배럴 줄며 관련 에너지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시마렉스 에너지는 10.6% 급등했고, 엑손 모빌과 셰브론 등이 1% 가량 상승했다. S&P500 에너지 섹터 지수는 1%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아직 국채 수익률 역전 현상과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는 투자 심리를 위협할 수 있는 요소로 남아 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3365.38p로 마감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0 14일까지 의회를 정회하기로 하면서 '노 딜(no deal)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증가한 데 대한 여파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한 11,701.02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34% 떨어진 5,368.80으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경우 내수주 중심의 FTSE 250 0.69% 떨어진 19,202.99로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2893.76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018억위안으로 직전 거래일대비 13% 감소했으며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관심도가 다소 약화됐다국무원의 소비부양 20가지 조치에 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유지했으나 상승폭은 축소됐고, 양호한 상반기 실적과 돼지고기 테마주 급등으로 음식료 섹터 상승폭이 1.1%로 가장 높았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25615.48p로 마감했다. 전일 국무원의 소비부양 조치 발표에 자동차, 소비재 등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큰 폭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폭 확대됐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 지속 등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결국 약세로 전환.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업종이 상승한 반면 헬스케어 업종은 하락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83bp 상승한 1.47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3bp 하락한 1.500%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스트레스가 여전한 가운데 10~2년물 수익률 역전도 지속하는 모습이었다. 10~2년물 스프레드는 장중 -6.6bp(1bp=0.01%p)까지 좁혀졌다가 -4bp 수준으로 반등했다. 장중 수익률은 주가 흐름과 입찰 결과에 따라 등락을 거듭했다. 미중 무역긴장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초반 하락했다가 주가를 따라 레벨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