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05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26355.4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1.08% 상승한 2937.7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0% 상승한 7976.88p로 마감했다. 전일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은 2019 4월 홍콩 정부에서 입법 예고한 범죄인 인도 조례를 공식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시민 시위대에 대한 중국 정부의 무력 개입 가능성, 중국 정부의 미국 내정 간섭 비판 등 지난 3개월 간 정치적 불확실성을 증대시킨 송환법이 철회되며 글로벌 금융 시장 안도했다. 중국 정부에서 제기한 미국의 내정간섭 의혹이 송환법 철회로 일단락되며 미중 무역 협상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 형성됐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88% 상승한 3450.83p로 마감했다. 영국,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주세페 콘테 총리가 새로운 연정 구성이 완료됐음을 선언하며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이탈리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됐다. 이에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6% 상승했다. 한편 영국 하원에서는 노딜 브렉시트 저지 법안이 표결로 통과. 이에 존슨 총리는 10 15일 조기 총선 개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하원 표결에 부쳤지만 부결됐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3% 상승한 2957.41p로 마감했다. 10 1일 건국 70주년과 9월 분기말 유동성 경색에 대비해 MLF 금리 인하를 비롯한 통화완화 조치가 있을 것이고 경기둔화 방어를 위해 지방채 발행한도가 상향될 것이란 정책 기대가 부각됐다. 홍콩 행정장관이 ‘범죄 인도 법안’을 공식 철회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 개선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3.90% 상승한 26523.23p로 마감했다. 지난 3개월 홍콩시위를 확대시켰던 ‘범죄 인도 법안’을 홍콩 행정장관이 공식 철회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동안 부각됐던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 이에 역외 위안화 환율도 전일대비 0.4% 하락한 7.15위안까지 절상되며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84bp 상승한 1.46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1bp 하락한 1.432%로 마감했다.홍콩 우려 완화와 기대 이상 지표 등 중국에서 전해진 일련의 소식들로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하루 만에 소폭 반등, 1.46%대를 유지했다. 반면 2년물 수익률이 2017 9월 이후 최저로 하락하면서 장단기물 수익률곡선 역전이 되돌려졌다. 일부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를 부추긴 영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