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09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09

[미국 시장] 하락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26797.4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2978.71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7% 하락한 8103.07p로 마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주 금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 9 16일부터 금융기관들의 지급준비율을 0.5%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행정 구역 상 지방 소재 상업 은행에는 10 15, 11 15일 두 차례에 걸쳐 0.5%p씩 총 1.0%p를 추가 인하한다고 언급했다. 실물 경제 부양 위한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미 주요 지수 강보합으로 시작했으나 자국 경기 지표 실망감에 상승세 지켜내지 못하고 장중 상승과 하락이 혼재한 모습이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3495.19p로 마감했다. 독일(+0.5%), 영국(+0.2%), 프랑스(+0.2%) 등 주요국 주식시장 일제히 상승. 한편 유로존 경제지표는 부진한 모습이었다. 유럽연합 통계청인 Eurostat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유로존 GDP 1분기대비 0.2% 증가했다.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로 12일 개최될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은 점증하는 양상이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2999.60p로 마감했다. 10 1일 건국 70주년을 앞두고 정책당국의 다양한 경기부양조치 발표 기대감이 지속된 가운데, 최근 연일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가 반복됐다. , 금요일 저녁에 발표된 지준율 인하 소식을 앞두고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됐고, 위안화가 절상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6% 상승한 26690.76p로 마감했다. 건국 70주년을 앞두고 미중 무역협상, 홍콩 시위 등 정치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중국에서 지준율 인하를 포함한 경기 안정화 정책 발표 기대감 부각됐다. 정부의 정책으로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위안화 환율도 7.11까지 하락(절상)했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16bp 상승한 1.56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42bp 상승한 1.540%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체로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사흘 만에 반락, 1.54%대로 내려섰다. 지난달 미 고용 증가세 둔화 등이 이달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를 지지한 영향이다. 10년물 수익률은 뉴욕장 한때 1.537%까지 내렸다가, 주가가 상승 흐름을 유지하자 수익률도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