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1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11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26909.4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2979.3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8084.16p로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부동산, 필수소비재 등을 포함한 5개 상승했다. 8월 대비 지수 변동성이 완화된 모습이었다. 고위급 회담 개최 준비 소식,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재개 가능성 등 미중 갈등 완화에 산업재 업종 지수 3.1% 상승했다.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업종 지수가 보합권에 머무르거나 소폭 하락했으며, 부동산 업종 지수는 0.8% 하락하며 11개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익률 기록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3498.99p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12(현지시간) 개최될 예정인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ECB가 추가적인 부양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 최근 유럽 지역 주요 경제 지표 부진한 모습이었다.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ECB의 금리인하, 채권매입 재개 등이 주요 방안으로 거론됐다. 한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공식 석상에서 브렉시트 합의를 체결한 뒤 예정대로 10 31일에 유럽연합을 탈퇴하겠다는 입장이 반복됐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2% 하락한 3021.20p로 마감했다. 8월 소비자생산물가 상승률이 2.8%로 컨센서스인 2.6%를 상회하며 통화완화 강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고,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7월에 이어 추가 하락했다. 연속 6거래일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1% 상승한 26683.68p로 마감했다.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0.8%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됐고, 미국 국회에서 ‘홍콩인권과 민주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억제되며 차익매물 출회했다. 가스, 보험, 내구재, 음식료 등 업종이 하락한 반면 통신 서비스, 인프라 등 업종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78bp 상승한 1.73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8.32bp 상승한 1.676%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동반 상승했다. 지난달 9일 이후 한달 만에 최고치다. 장 초반 독일 재정부양 기대로 분트채 수익률이 오르자 따라 움직였다. 이후 전해진 미 3년물 입찰 부진 소식에 오름폭이 한층 커졌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누그러진 점도 전 구간 수익률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다음달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하는 데 동의할 듯하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