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18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2% 하락한 27076.8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2997.9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8153.54p로 마감했다. 유가 폭등으로 에너지 기업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위축됐다. 이번 공격으로 중동 지역 무력 충돌 우려가 한층 커진 점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억눌렀다. 사우디군은 이번 공격에 사용된 무기가 이란 것이라는 초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이 이번 공격에 순항미사일이 사용됐으며, 이것이 이란에서 발사된 것이란 정보를 사우디와 공유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89% 하락한 3518.45p로 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여파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한 12,380.31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94% 내린 5,602.23으로 장을 마쳤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0.63% 빠진 7,321.41로 마무리됐다. 앞서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2곳이 지난 14(현지시간)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됐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2% 하락한 3030.75p로 마감했다. 증권, 보험, 은행, 부동산 등 금융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지수 약세를 유도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에 에너지가 1.9% 상승했고, 아이폰 11신모델의 중국 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IT S/W(1.2%), IT H/W(1.0%)등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3% 하락한 27124.55p로 마감했다. 본토 8월 실물경기지표 부진, 사우디 아람코 유전 피격 사건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등 원인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금융주중심으로 차익매물 출회했다. 역외 위안화는 장중 7.07위안/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오후에 다시 7.06위안 이하로 하락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91bp 하락한 1.847%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06bp 하락한 1.759%로 마감했다. 사우디발 유가 급등에서 비롯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이달 25bp(1bp=0.01%p) 인하 확률은 82%로 한달 전 100%보다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