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09.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09.2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26891.12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2977.6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8% 하락한 8030.66p로 마감했다. 10월 미중 무역협상을 목전에 두고 화웨이 제재 유예 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것이란 언론 보도에 양국 갈등의 불씨 확인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부동산,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등을 제외한 7개 업종 하락 마감했다. 지난 5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정보통신 및 서비스 공급 체인 확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 13873호를 발동했다. 미국 국가 안보 침해 기업들에 대한 제재 조치를 담은 이 행정명령에 따라 상무부는 화웨이 및 68개 자회사를 entity list에 포함됐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55% 상승한 3532.18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 낙관에 유럽 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독일 시장 조사 기관인 GfK에서 발표한 10월 독일 소비자 심리 지수는 9.9로 전월 및 시장 예상치를 0.2 상회했다. 지난 6 10.1을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다. ECB 완화적 통화 정책, 미중 무역분쟁 해결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9% 하락한 2929.09p로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가 이란 석유 수입과 관련하여 제재를 위반한 6개의 중국 기업과 5명의 중국인을 제재 리스트에 올리며 우려를 키웠고, 곧 임박할 국경절 7일간 연휴를 앞두고 위험회피에 따른 매도압력이 확대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37% 상승한 26041.93p로 마감했다. 중국 재무부가 상업은행이 대손충당금을 기준의 2배이상 초과 적립하는 것은 이익 은닉행위와 같다고 지적하고, 분배가능이익으로 분류하여 분배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지적당한 초상은행, 우정저축은행 등 은행주가 상승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51bp 하락한 1.69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40bp 하락한 1.656%로 마감했다. 미국채 강세는 트럼프 탄핵 정국이 지속된 가운데 정치적 리스크가 가중됐기 때문이다.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로 미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확대가 나타났다. 2분기 미국 GDP 1분기보다 큰 폭 하락해 경제지표 부진이 확인된 점, 분기말 단기자금 시장내 자금 부족 상황 등도 채권시장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