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0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02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26916.83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2976.74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7999.34p로 마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미국 증시에서 중국 기업을 퇴출시키는 대중(對中) 금융투자 봉쇄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백악관이 부인하자 30(현지 시각) 일제히 상승했다.미·중은 오는 10~11일 미 워싱턴 DC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미·중 무역협상에 본격 돌입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일각에서는 휴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66% 상승한 3569.45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상황을 주시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자본의 중국 유입을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양국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미국 재무부는 "정부가 현시점에서 중국 기업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고, 미국과 중국이 내달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2905.19p로 마감했다. 9월 관방·차이신 제조업 PMI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7일간의 휴장을 앞두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우려에 매도압력이 확대된 것이 주요 약세 배경이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제한하는 방안 검토 중이란 소식에 투자심리 악화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53% 상승한 26092.27p로 마감했다. 9월 관방 제조업 PMI(49.8)와 차이신 제조업 PMI(51.4)가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반등해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약화됐다. 차이나페트로의 신규 석유 매장량 확보에 에너지 업종이 급등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고, 음식료, 부동산 업종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55bp 하락한 1.66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98bp 하락한 1.622%로 마감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1.67%대로 내려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확전 우려 완화로 뉴욕주가가 상승하자 따라 올랐다가 방향을 바꿨다. 월말 및 분기말 윈도우드레싱 수요와 예상을 밑돈 시카고 제조업지표가 수익률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영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