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1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8% 하락한 27001.9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2989.69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8124.18p로 마감했다. 지난 9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약 7개월 만에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약세를 탔다. 미 상무부는 9월 소매판매가 전달 대비 0.3% 감소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2월 이후 첫 감소세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 증가)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동안 제조업 부진 등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던 소비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서 경기둔화 가능성 우려도 한층 커졌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3598.65p로 마감했다. EU 협상단의 미셸 바니에는 이번 주말 토론을 앞두고 이 회의에서 브렉시트에 대한 딜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네덜란드의 ASML는 삼성전자가 자사의 리소그래피 기계를 구입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3.0% 상승했다. 독일의 밀키트 제조업체인 Hellofresh는 연간 전망치 상향에 23.4% 상승 마감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1% 하락한 2978.71p로 마감했다. 9월 신규 위안화대출, 사회융자총액 등 통화량 지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은행, 부동산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다만 미국 의회에서 ‘홍콩 인권법안’을 통과했고, 이에 중국이 반격 조치할 것이라고 발언해 향후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약화시켰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1% 상승한 26664.28p로 마감했다. 미국 의회에서 ‘홍콩 인권법안’을 통과하며 홍콩 시위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캐리람 행정장관이 홍콩시민의 주택구매 LTV비율을 90%까지 늘리고 대출한도도 최대 기존의 2배로 늘리는 방안을 발표해 투자심리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15bp 하락한 1.74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45bp 하락한 1.584%로 마감했다. 예상을 밑돈 지난달 미 소매판매가 이달 말 금리인하 가능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다. 다만, 브렉시트 합의 기대로 수익률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미 소매판매가 예상과 달리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소매판매 부진에 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는 이달 말 금리인하를 유력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