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0.1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0.18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27025.8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2997.9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0% 상승한 8156.85p로 마감했다.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IT를 제외한 10개 업종 상승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대표 기업 넷플릭스가 10 16일 장 마감 이후 FY3Q19 실적 발표했다. 해외 구독자 증가에 힘입어 글로벌 구독자 증가 수가 예상치인 270만명을 크게 상회했다. FY2Q19 실적 발표 당시 글로벌 구독자 수 증가세 부진을 떨쳐내고 넷플릭스는 장중 7.9%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스티리밍 서비스 경쟁 심화 우려에 상승폭 일부 반납해 2.5% 상승 마감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3588.62p로 마감했다. 영국와 유럽연합(EU)간 브렉시트 합의안 도출에도 불구하고 EURO STOXX 50 0.3% 하락 마감했다. 영국 의회의 비준 동의를 얻기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는 새 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해 영국 의회에서 반대 투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에 영국 의회 비준 통과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며 주요국 지수 상승폭 제한했다. 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은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함에 6.4% 상승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2977.33p로 마감했다. 내일 발표될 3분기 경제성장률, 9월 고정자산투자, 소비 등 주요 실물지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부각됐다. 또한 미국 하원의 '홍콩 인권법안' 통과, 11 APEC 정상회의 때까지 1단계 합의안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발언도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9% 상승한 26848.49p로 마감했다. 홍콩정부의 주택공급,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 경제지원이 뒷받침되며 홍콩시위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를 일부 상쇄했다. 화웨이의 3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관련 밸류체인의 IT 부품주가 상승했고, 음식료, 은행, 보험 업종의 강세가 동반됐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23bp 상승한 1.752%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64bp 상승한 1.600%로 마감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극적으로 브렉시트 합의안 초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수익률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영국 의회의 최종 승인을 둘러싼 의구심이 수익률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영국 내부 반발로 의회 통과에 난항이 우려되는 등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