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0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0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0% 하락한 27492.5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7% 상승한 3076.7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8410.63p로 마감했다.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기업 실적 등을 주시했다.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연일 가파르게 오른 이후 속도 조절에 돌입한 양상이다. 미·중 무역협상 관련해서도 이날은 다소 부정적인 소식이 나왔다. 미 경제방송 CNBC 등 주요 외신은 이른바 1단계 무역협정 서명을 위한 미·중 정상회담이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3688.74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6(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 오른 5,866.74로 마감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 지수는 0.12% 상승한 7,396.65,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24% 오른 13,179.89로 마무리됐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는 힘을 받았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2978.60p로 마감했다. 미국이 1단계 무역협정을 위해 중국측 요구에 따라 일부 관세를 철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은 호재가 됐으나, 지난 3거래일 동안 2%이상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2% 상승한 27688.64p로 마감했다. 미중 모두 무역협상의 1단계 합의를 위해 진전이 있었다는 발언으로 기대가 여전했지만, 4거래일 연속 상승에 단기이익확정 매물이 출회됐다. 일용품, 의류, 음식료, 자동차, 통신서비스, 보험 등 업종의 하락폭이 뚜렷했던 반면 은행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01bp 하락한 1.828%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59bp 하락한 1.609%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락, 1.81%대로 내려섰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불확실성에 초반부터 하락세를 타다가, 장중 낙폭을 좀 더 확대했다. 미중 무역합의 서명이 12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지난 사흘간 수익률이 급등한 데 따른 저가매수, 10년물 270억달러 규모 입찰 수요가 강했던 점도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