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1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5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01% 하락한 27781.9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3096.6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4% 하락한 8479.02p로 마감했다. 4영업일간 업종별 흐름을 살펴보면 부동산 1.3%, 유틸리티 1.3%, 필수소비재 0.8%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에너지 -1.9%, 금융 -0.7%, 자유소비재 -0.4% 순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 합의에서 기존 관세 철폐에 대한 양측의 입장 혼선이었다. 이러한 혼선에도 불구하고 협상 진행이 유효하다는 시각으로 지수 등락에 중립적인 영향이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3688.81p로 마감했다. 3분기 독일 GDP 성장률 잠정치가 2분기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며 0.1% 하락할 것으로 본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에 소폭 상승하며 시작한 EURO STOXX 50 지수는 교착상태에 놓인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우려에 약보합 마감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16% 상승한 2909.87p로 마감했다. 오전 발표된 실물경기지표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아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중국 반도체 유니콘 기업 캠브리콘이 신규 AI 칩셋 MLU220을 발표하며 국산화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어 IT업종 상승을 견인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93% 하락한 26323.69p로 마감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텐센트가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여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실물경기지표 부진에 음식료, 은행 업종의 낙폭이 뚜렷했던 반면 산업 호재에 반도체 업종은 본토와 동반 상승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74bp 하락한 1.819%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46bp 하락한 1.591%로 마감했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사흘 연속 하락, 1.82%대로 내려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과 예상을 대폭 밑돈 중국 경제지표들이 맞물린 결과다. 이날도 미중이 1단계 무역합의를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연이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