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1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18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80% 상승한 28004.8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7% 상승한 3120.4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3% 상승한 8540.83p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종가 기준 3,100pt선 안착. S&P 500 기준 11개 업종 중 10개가 상승했으며 헬스케어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단계 무역 합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발언했다. 관세 철회 문제에 관한 양국의 입장 차이로 합의 불확실성이 증가했으나 핵심 인사들의 안도성 발언에 무역 협상 이슈에 민감한 IT, 산업재 업종 주요 기업 강세를 보였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62% 상승한 3711.61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 합의 관련 긍정적 소식에 기초 소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EURO STOXX 50 지수는 0.6% 상승 마감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위원회에서 영국 측 대표를 제외시키는 것에 대한 법적 소송을 착수했다. 이와 더불어 12월 총선을 앞두고 소매 판매 등 경기 모멘텀이 둔화되었다는 분석에 영국 FTSE100 지수는 소폭 강보합 마무리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4% 하락한 2891.34p로 마감했다. 오전 인민은행이 MLF를 통해 2,000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여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미국 래리 커들로 위원장이 미중 1단계 합의가 된 것이 없다고 발언하며 투자심리를 재차 약화시켰다.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유통, 에너지, 건자재, IT H/W, 음식료, 증권 업종의 낙폭이 뚜렷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01% 상승한 26326.66p로 마감했다. 숨고르기 장세에서 업종별로 차별화 흐름을 보인 가운데 유틸리티, 제약, 일용품, 증권 업종의 하락세가 뚜렷했고, 맥주 업종은 가격 인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의류, 통신, 자동차 업종도 동반 상승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22bp 상승한 1.83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87bp 상승한 1.610%로 마감했다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높아졌으나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 수익률은 나흘 만에 반등, 1.83%대로 올라섰다. 중국과의 무역합의 기대가 수익률을 높였으나, 경제지표 둔화로 오름폭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