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21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21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40% 하락한 27821.0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3108.4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1% 하락한 8526.73p로 마감했다. 시장은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 합의가 연내 타결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급부상했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1단계 무역 합의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 해결 없이 기존 관세를 철회하는 데 부정적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3683.88p로 마감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4% 하락한 7,262.49로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13,158.14로 장을 마감해 0.48% 떨어졌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25% 내려간 5,894.03으로 장이 끝났다. 미 상원은 전날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고 중국 정부의 무력 진압을 규탄하기 위해 홍콩 인권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8% 하락한 2911.05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585억위안으로 직전일과 비슷했고, 신용잔고는 9,578억위안으로 전일보다 소폭 증가했다. 인민은행이 1년물 LPR 금리를 5bp 인하하면서 은행 수익성 악화 우려에 은행주가 급락하며 지수 약세 견인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5% 하락한 26889.61p로 마감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일 상승폭이 컸던 제약, 음식료 업종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가장 크게 하락함. 또한 자동차, 보험, 자본재, 보험 업종의 낙폭도 뚜렷했다. 반면 동절기 감산으로 가격이 상승한 시멘트 업종과 구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출시에 수혜를 입은 텐센트는 강세를 유지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77bp 하락한 1.745%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04bp 하락한 1.576%로 마감했다. 홍콩 사태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 심화로 초반부터 내림세를 유지하다가, 장중 ‘연내 무역합의 무산’ 우려가 불거지면서 낙폭을 더 넓혔다. 오후 들어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완료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았다. 장기물 수익률 낙폭이 더 커지며 10~2년물 수익률격차는 한때 3주 만에 최소로 좁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