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1.2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1.27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0% 상승한 28121.6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3140.5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8647.93p로 마감했다. 3대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유통기업 실적, 주요 경제 지표를 주시했다. 무역협상에 관해 낙관적인 발언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중국 상무부는 류허 부총리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등이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06% 하락한 3705.55p로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9% 오른 7,403.14로 마감했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0.08% 오른 5,929.62로 마감했다. 그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0.08% 하락한 13,236.42를 기록했으며,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3,705.55로 전 거래일 대비 0.06% 하락했다. 최근 유럽 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2907.06p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레저, 반도체, IT H/W, 음식료, 제약, 가전, 의료기기 등이 상승한 반면 직전일 급등했던 에너지, 은행, 소비재, 부동산 등 가치주는 소폭 하락했다. 중형주가 한번에 20% 편입되면서 중소판지수와 차스닥지수가 각각 0.6%, 1.0% 상승했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9% 하락한 26913.92p로 마감했다. 전일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상승 출발했으나, A주의 MSCI EM 3차 리밸런싱에 따른 자금 유출로 오후에 약세로 전환됐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37bp 하락한 1.74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15bp 하락한 1.582%로 마감했다. 월말 및 연말 리밸런싱 수요,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영국 길트채 하락 영향 등으로 개장 전부터 내림세를 탔다. 5년물 입찰이 무난하게 이뤄진 점도 수익률 흐름에 일조했다. 다만, 장중 ‘중국과의 무역합의가 거의 완료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나오자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