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04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04
•[미국 시장] 하락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1.01% 하락한 27502.81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3093.20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5% 하락한 8520.64p로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합의가 내년 대선 이후로 미뤄질 수도 있다는 발언을내놓은 여파로 큰 폭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런던 기자회견에서 "어떤 면에서는 중국과 합의를 위해 (내년) 대선 이후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합의에 데드라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데드라인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또 무역 불확실성에 따른 이 날의 주가지수 하락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언급했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3% 하락한 3610.99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3(현지시간) 미중 무역 협상 합의가 올해 내로 힘들 수도 있다는 전망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03% 하락한 5,727.22로 마감했고, 영국의 런던 FTSE 100 1.75% 내린 7,158.76으로 장을 마쳤다.반면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12,989.29로 장이 종료됐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1% 상승한 2884.70p로 마감했다. 미국 11월 제조업 PMI가 컨센서스 49.4를 하회한 48.1을 기록하였고 남미산 금속 관세 부과로 글로벌 무역분쟁 우려가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으나, 신재생에너지자동차 계획안 등을 포함한 개별 정책에 힘입어 저가매수세 유입됐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0% 하락한 26391.30p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제약, 소재, 커뮤니케이션, 에너지 업종이 하락폭이 뚜렷했다. 특히 제약주는 고평가 부담과 정책에 따른 가격 인하 우려가 지속되며 약세를 이어갔다. 반면 자동차 업종은 당국의 산업정책으로 상승했고 의류, 증권, 음식료도 상승 마감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0.32bp 하락한 1.716%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6.20bp 하락한 1.538%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합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으며 무역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합의 체결이 급하지는 않다며 대선 이후로 기다릴 수도 있다는 트럼프 발언에 유럽과 미국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