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05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05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3% 상승한 27649.78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3% 상승한 3112.76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4% 상승한 8566.67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일 중국과 무역합의가 내년 대선 이후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말해 시장에 충격을 줬다. 이날은 미·중 양측의 강경한 발언과 달리,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는 보도들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36% 상승한 3660.02p로 마감했다. 미·중 무역 협상이 1단계 합의에 근접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27% 상승한 5,799.68로 마감했고, 영국의 런던 FTSE 100 0.41% 오른 7,188.50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 오른 13,140.57로 장이 종료됐다. 최근 유럽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3% 하락한 2878.12p로 마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에서 "미중 무역협상 타결이 내년 대선 후로 미뤄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고, 미국 정부가 위그르 인권법을 제안하며 불확실성 증대. 게다가 인민은행이 0.23% 절하 고시한 것도 부담 요인이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25% 하락한 26062.56p로 마감했다. 트럼프가 미중 무엽협상 타결 지연을 시사하는 발언에 이어 미국이 신장 위구르 인권법을 하원에서 통과시켜 양국 관계 긴장감이 재차 고조되며 매도압력이 확대됐다. 역외 위안화가 장중 7.08까지 절하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83bp 상승한 1.77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41bp 상승한 1.572%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와 개장 전부터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중국과 무역대화가 아주 잘 되고 있다고 말해 이 같은 보도를 뒷받침했다. 지난달 미 서비스업 지표가 예상을 밑돌았으나 투자자들은 이를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