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12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12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27911.30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3141.63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8654.05p로 마감했다. 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도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란 방침을 시사한 데 힘입어 소폭 올랐다. 시장 참가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연준은 이날 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1.50~1.75%로 동결했다. 예상된 결과인 만큼 시장 반응도 제한적이었지만, 연준이 상당 기간 금리를 올리지않겠다는 의사를 강조한 점은 증시에 다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3687.45p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총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등을 앞두고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3% 오른 7,216.2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58% 상승한 13,146.74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2% 오른 5,860.88을 기록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영국 총선, 미국 기준금리 결정 등을 앞두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4% 상승한 2924.42p로 마감했다. 은행 업종이 간만에 1%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자동차, 통신, 보험, 부동산, 항공, 증권 등 시크리컬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최근 강세를 보였던 IT H/W, S/W, 음식료 등 업종에는 차익매물이 출회하며 업종별 순환매가 뚜렷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79% 상승한 26645.43p로 마감했다. 15일 미국의 대중 관세 데드라인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 부과가 연기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11월 신규대출, 사회융자총액 등 지표가 예상을 모두 상회한 것도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02bp 하락한 1.79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84bp 하락한 1.613%로 마감했다. 영국 총선을 앞둔 경계감과 중국과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으로 초반부터 내림세를 탔다가, 장중 낙폭을 넓혔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한층 낙관적인 경기판단을 제시하면서도 내년까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이 컸다. 이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물가 관련 도비시(비둘기적) 발언이 가세해 레벨이 좀 더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