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17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1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36% 상승한 28235.8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3191.4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8814.23p로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장중 및 마감 가격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시장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한 평가와 주요국 경제지표 등을 주시했다. 중국 산업생산 등 주요 지표가 양호해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을 견인했다.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11월 산업 생산은 전년 대비 6.2% 증가하면서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 5.0% 증가를 대폭 상회했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1.12% 상승한 3772.74p로 마감했다. 유럽의 주요 증시는 16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전쟁 및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경감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5% 오른 7,519.05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23% 오른 5,991.66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94% 상승한 13,407.66으로 장을 마감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2984.39p로 마감했다. 주말동안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에 도달하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었던 가운데, 1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가 모두 예상을 상회하며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소순환적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했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7508.09p로 마감했다. 오전 발표된 11월 실물경기 지표가 컨센서스를 상회해 장중 반등했으나,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에도 불구하고 세부 내용에서의 입장차이가 여전하다는 의견에 매도압력이 확대됐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87bp 상승한 1.87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26bp 상승한 1.626%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 소식에 뉴욕주가가 사상최고치로 오르자 따라 움직였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의 주말 인터뷰 등 미 당국자들이 무역합의와 관련해 연일 긍정적 발언을 내놓으며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여기에 더해 5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한 뉴욕 제조업 기대지수, 예상을 웃돈 중국 경제지표 등도 글로벌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수익률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