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19.12.18

미래에셋자산운용 2019.12.19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28267.16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3192.52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0% 상승한 8823.36p로 마감했다.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 등을 주시했다.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타결로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한 이후 관망 심리도 커졌지만, 주요 지표가 탄탄하게 나와 상승 추세는 이어졌다.
 
•[유럽 시장] 하락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73% 하락한 3745.28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8% 오른 7,525.2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89% 내린 13,287.83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9% 하락한 5,968.26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 갈등 완화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관련 우려 등을 주시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27% 상승한 3022.42p로 마감했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NEC 위원장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미국 대중수출이 2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언해 무역 불확실성이 진일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됐다. 특히 금융주를 비롯한 시크리컬 업종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확대됐다.
 
•[홍콩 시장] 상승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22% 상승한 27843.71p로 마감했다. 미국증시가 재차 사상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무역 1단계 합의 타결했다, 경기지표 호조 등 국내외 호재로 위험선호 심리가 부각되며 지수 강세를 견인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88bp 상승한 1.880%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0.39bp 하락한 1.622%로 마감했다. 노딜 브렉시트 우려 재부상으로 개장 전 내림세를 탔으나, 뉴욕장 개장 전후 나온 기대 이상 미 경제지표로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관련해 좀 더 확실한 소식을 기다리자는 분위기, 최근 수익률 급등 이후 잠시 숨을 고르려는 모습도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