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02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03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28538.44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29% 상승한 3230.78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30% 상승한 8972.60p로 마감했다. 올해 기록적인 상승 이후 관망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와 무역협정 관련 소식, 중동 정세 등을 주시했다.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 지표가 엇갈리면서 올해 마지막 거래에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2로 집계되면서 다우존스가 제시한 시장 예상치(50.0)를 소폭 웃돌았다. 중국 제조업 경기는 두 달 연속 확장세를 보였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31일(현지시간) 소폭 약세를 나타내면서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9% 내려간 7,542.44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5,978.06으로 거래를 마쳐 0.07% 떨어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이날 열리지 않았다. AFP 통신은 주식 투자자들이 올해 수익성이 높은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하면서, 마지막 날은 비교적 차분히 마무리됐다고 분석했다.
 
•[본토 시장] 상승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3% 상승한 3050.12p로 마감했다.  12월 관방 제조업 PMI가 50.2로 컨센서스인 50.1과 경기분기점을 모두 상회했고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를 1월 15일 전후에 사인할 것이란 소식에 투자자들의 Risk on 심리가 지속됐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46% 하락한 28189.75p로 마감했다. 직전일 미국 주식시장이 지속적인 상승 피로감에 혼조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2019년 마지막 반 거래일에 홍콩시장에서도 올해 상승폭이 컸던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
 
•[ 국채가격] 혼조 마감
31일 미국채 조기 폐장 (2 p.m.) 미 국채 10년 금리는 연간 기준으로는 올해 2014년 이후 가장 큰 폭 떨어졌다. 지난 2012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연말 금리를 기록했다. 통화 정책에 특히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1.2bp 하락한 1.559%에 거래됐다. 2년 금리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연간 낙폭을 기록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3.6bp 상승한 2.378%를 나타냈다. 올해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큰 폭 하락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32.3bp에서 이날 36.0bp로 추가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