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09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09
 
•[미국 시장] 상승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56% 상승한 28745.09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3253.0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67% 상승한 9129.24p로 마감했다. 이란은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동부시간 7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께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했고 미국의 군사적 맞대응 우려 등이 나오면서 곧바로 개장한 아시아권 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간밤 뉴욕증시 선물도 1%대 급락세를 보였다.
 
•[유럽 시장] 상승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3772.56p로 마감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1% 오른 7,574.9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71% 상승한 13,320.1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1% 오른 6,031.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기지 보복 공격 여파를 주시했다.
 
•[본토 시장] 하락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22% 하락한 3066.89p로 마감했다. 이란 국영방송이 이란의 미군기지 공습으로 최소 80명의 미국 군인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투자자들의 Risk off 심리가 확대되며 매도압력 상승했다.
 
•[홍콩 시장] 하락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3% 하락한 28087.92p로 마감했다. 이란의 미군 기지 공습과 함께 미국 군인 8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며 금,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됐다. 지정학 리스크 부각에 시장의 매도압력은 증가했다.
 
•[ 국채가격] 하락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5.61bp 상승한 1.874%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4.02bp 상승한 1.581%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확전을 피하려는 듯이 한발씩 물러난 모습을 보여 중동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 컸다. 미 10년물 입찰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수익률 오름폭이 좀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