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rket Report & Indices_20.01.15

미래에셋자산운용 2020.01.15
 
•[미국 시장] 혼조 마감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대비  0.11% 상승한 28939.67p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15% 하락한 3283.15p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9251.33p로 마감했다.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앞두고 미국이 선의 제스처로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했다. 미 재무부는 전일 뉴욕장 마감 후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은 더 이상 환율조작국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1단계 무역합의에는 중국이 위안화의 경쟁적 평가절하를 자제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돼 있다”며 “중국은 지속적 통화 약세를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 시장] 혼조 마감
Stoxx50 지수는 전일대비  -0.13% 하락한 3774.88p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 협상 1단계 합의 서명을 하루 앞두고 양국 사이에 조성된 화해 분위기에 주목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1단계 합의문 서명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대체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6,040.89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04% 오른 13,456.49로 장이 종료됐다. 영국의 런던 FTSE 100도 7,622.35로 전날 대비 0.06% 뛰었다.
 
•[본토 시장] 혼조 마감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28% 하락한 3106.82p로 마감했다. 12월 무역 지표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미국 재정부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에서 제외하는 등 대내회 호재가 이어졌으나 춘절 연휴를 앞두고 업종별 순환매가 이루어짐. 단 거래대금은 증가하며 활발한 투자심리가 이어졌고, 외국인 순매수세도 지속됐다.
 
•[홍콩 시장] 혼조 마감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28885.14p로 마감했다. 미국의 중국 환율조작국 취소 및 19년 12월 무역 지표 개선 등 대내외 호재가 이어졌으나 FOMC, 춘절을 앞두고 최근의 상승세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했다.
 
•[ 국채가격] 상승 마감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3.50bp 하락한 1.811%로 마감했다. 2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1.43bp 하락한 1.570%로 마감했다.예상을 밑돈 근원 소비자물가로 개장 초 밑으로 방향을 잡은 후, 장중 대(對) 중국 관세가 대선 이후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레벨을 좀 더 낮췄다.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장기물 수익률이 더 크게 내리면서 10~2년물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